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성령.

우리들 이야기 2024. 10. 2. 07:02

 

 

성령
흔들리는 잎새에 바람을 보았듯이

거룩한 말씀에서 그대가 보였습니다.
비유로만 쓰여있어 저마다 해석은

틀려도 감사와 고마움을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
죽어서 새로 부활한다는 것은 살아서

예쁘게 살아야 하는 과정이며 추수는 쭉정이든

알곡이든 나오니까 적은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며 고마워할 때 그는 천국에서

사는 것이기에 일상의 생활에서

웃음을 나눌때 천국이었고.하늘과  사이에

저희가 살아감에 고맙습니다.

죄를 모르는 율법학자 사랑은 믿음인데

기득권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옳은 생각으로 기적을 일으킨 모세지팡이게 하소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셨으니 그들의 세상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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