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가 그때의 이야기가 많았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만 기억하며 아픈상처는
지워야 하는데 현제도 진행 하기에 잊을 수가 없다.
삶은 나를 위한 존재기에 상황따라 평가
하는데 지나고보면 다 이해할수 있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삶의 위로였으며 나와
다름을 인정할때는 세월을 많이 살아온 이들이 통하는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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