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친구

우리들 이야기 2025. 1. 4. 10:29

 

친구

같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가 그때의 이야기가 많았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만 기억하며 아픈상처는

지워야 하는데 현제도 진행 하기에 잊을 수가 없다.

삶은 나를 위한 존재기에 상황따라 평가

하는데 지나고보면 다 이해할수 있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삶의 위로였으며 나와

다름을 인정할때는 세월을 많이 살아온 이들이 통하는 친구가 되었다.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의 제도.쓴다는 것.아낌없이 주는 나무.  (1) 2025.01.06
아름다운 것들  (0) 2025.01.05
십자가의 꽃  (0) 2025.01.02
2025년 송구영신  (1) 2025.01.01
기대치.대박과 쪽박.공정  (1)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