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바람이 불다가 멈추는 곳에서 행복을 찾았으며.시대의 흐름 따라가는 것이라 그냥아름답게 보일 뿐이지 현실에는 없었다.삶에서 경제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건강과 행복이 위에가 있었다.자기의 만족이 기쁨이라 그 시대의 바람이 부는대로 내가 있었으며 왜 이렇게 되었지 생각이 많은 것은 아쉬움이 많아서 내 자신이 미웠으며 다 이유없는 삶은 없다고 쓸데없는 관심이 잔소리만 늘었다.내가 행복해야 마음이 행복했고 행복은 너 나 할 것없이 비슷하며 누가 가저다 주는것이 아니고 내 생각이 만들며 시대의 흐름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라도 은혜를 입은이에게 배신하지는 말아야 했다. 현실바람이 부는대로 구름따라 가다 바람이 쉬기에 내마음 가는 대로 흐르다보니 답답해서 허우적 거리었는데 구름속에 있던나 바람이 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