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성령흔들리는 잎새에바람을 보았듯이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다르지만거룩한 말씀에서 그대가 보였습니다.비유로만 쓰여있어 저마다 해석은 틀려도 감사와고마움을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죽어서 새로 부활한다는 것은 살아서 예쁘게 살아야 하는과정이며 추수는 쭉정이든 알곡이든나오니까 적은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며 고마워할때그는 천국에서 사는 것이기에 마음안에있어 일상의 생활에서 웃음을 나눌때 천국이었습니다.하늘과 땅 그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들신화는 과학으로도풀수없을때 신비라고 하나봐요.죄를 모르는 율법학자 사랑은 믿음인데지금 현실의 기득권들이 바로 율법학자 같아요.백성을 데리고 홍해바다 건널때 기적을일으킨 지팡이 구약의 모세지팡이 신약에서 성령 으로예수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가셨기에봉사하는 사람들 의인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