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6

평화방송하성용신부.어니스트 헤밍웨이

https://youtu.be/9IH_SCA-SLw https://youtu.be/uE6KoC4Gn-Y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1899. 7. 21.~1961. 7. 2.)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로 데뷔하여,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어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미국문학사를 수놓는 걸작들을 발표했다. 작품을 발표하는 동시에 언론인이자 첩보원으로서 스페인과 쿠바, 중국, 독일 등지에서 활약했다. 1953년 퓰리처상과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를 마지막으로 1961년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 사고로 사망했다. 직접 체험한 것을 토대로 창작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경..

양심.

양심. 신리도 챙기고 명분도 챙기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한다면 신리를 찾아야겠지. 양심이 밥먹여주는 세상이 아니니까? 수 싸움에서 또 밀린 것이 아니고 밀려주는척 하려했는데 자리대로 평가하더라. 이런 꼼수 쓸 줄은 잘 몰랐기에 양심만 믿었는데 속이고 속는 것이 세상사인가? 양심위에 신리가 맨위에서 자리하기에 따라가지 못하면 바보가 되었더라. 전혀 예상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이라도 신리가 있으면 씁쓸하여도 뒤처지는 일이 없드라. 이상과 현실 이상은 미래지만 현실은 지금이었다. 마음은 미래를 향하지만 지금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현실이라 이상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따라가듯이 알아주지 않는 마음은 이상이지만 이익이 간다면 이상을 버리고 현실을 택할 수밖에 없었으나 먼날에 후회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이상과 현실에서 ..

아쉬움.사우디 리야드

아쉬움 자랑도 아닌데 컴푸터를 여니 액스포 유치못한 기사가 맨 앞 줄에 있었다. 밤 뉴스에 유치 될것처럼 떠들었기에 더 실망스럽다. 일등만 인정하는 세상에서 내 나라는 더 하니 미래가 안보이며 액스포를 유치못한 것은 아쉽지만 무엇이 문제인가 돌아보기 보다는 전정부에 책임을 떠미는데 어이없으며 이제 진영싸움이 현정부와 전정부까지 더 폭을 넓히었으니 한표라도 지었으면 패소한건데 말도 안되게 돈만쓰고 따내지 못한 것이 아쉬우며 그 많은 돈을 국내에 보탰드라면 하는 아쉬움만. .

슬픈 나무들

슬픈 나무들 언제까지 꽃을 피지 못하고 물방울 맺히야 하는지 안 쓰럽다. 부족하며 힘과 독제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반기를 들은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으며 무서워 행동하지는 못했어도 마음속은 슬펐다. 아픈역사 속에 근대사에 우리가 살았고 현대사를 만들어 여기까지 왔는데 서울의 봄은 얼룩진 청춘의 슬픈시대였나? 삼김시대라고 하더니 권력에 배신하고 권력만 잡으면 탄탄하고 옆에서 빨아주는 이가 승진하였다. 그의 민주를 향해 아픔을 이겨낸 이들이 또 다시 위험한 언덕에 있으니 지금도 책임은 없어지고 자리로 행세 하려하니 너무 슬프다. 수많은 시간들이 쌓여져 여기까지 민주 평등시대를 만들었는데 꽃 피기전에 떨어지었나 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와 아픔을 먹고 커버린 나무들. 시들어가는 잎새들 울퉁붗퉁한 나무..

필수.위기의 답은 회복

필수. 의무인가 선택인가 삶에서는 핵갈리게 하지만 주어진 제도는 필수가 정답이었다.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필수가 되었지만 선택이 의무로 바꾸었으며 제도는 어디까지인지 자리대로 권력을 행세하니 의무지만 자유 선택도 독제로 가는 현실에거 의무가 필수였다. 잔머리 최고의 권력자가 두려움이 많아지면 잔인해지는데 믿을 수 없는 신뢰가 생기어 불안해지니 잔머리를 쓴다. 위기의 답은 회복 경제의 위기 인구위기 안보위기 지구위기 이런 위기를 빨리 해결하기위해서는 회복이었다. 윤석열 처남 이정섭 처남 한동훈 처남 진동균 검사 윤석열 심복 검사들은 범죄자 처남들 때문에 같은 취급을 받고 있죠. 한동훈 처남은 성범죄자, 이정섭 처남은 마약 범죄 혐의자이네요.

평등

평등 권력자와 부자의 비판은 평등을 위해서였으며 잘못된 고리대금이 지금도 가난한이들 사채가 되었으니 공동체는 아직 멀기만 하다. 종교를 분리하지 말고 정의를 위해 구분하며 정의를 말하다가 기득권들이 자리로 십자가를 지개하더니 지금도 옳은 말을 하면 적이되고 십자가를 지는 세상이라 아쉽다.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 목메이지만 디지털로 가게 연구하는 이들은 사람이었으며 그 디지털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이고 힘이었다. 다름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정답은 없었다. 생각이 다르기에 다름을 인정하야 했으며 네편 내편 가르지말고 진리를 찾아가야 하는데 알면서도 자기 이익이 먼저라 그러기에 희생없이 진리를 찾아가기 힘들었다. 이길 저길 다 맘에 안들어 제 삼의 길을 내지만 사람들이 맣이 지나가야 삼의 길이 되었다. 농경..

선을 넘어서 남발로

선을 넘어서 남발로 코로나로 세상이 난리더니 그때부터 찾아오는 사람이 뜸해졌고 코로나가 한플꺽이니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내 아이들이 세상을 싸우며 살아야하니 불안하며 최상의 권력은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죄를 모르거나 알거나 지은죄는 다 자기의 이익대로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였다. 사정이 다른데도 법의 잣대로는 같은 죄였으니 그러기에 수사를 하는데 억울하지 않는 법이었으면 한다. 무조건 자리로 입맛대로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죄는 없애는 것이 법이라면 부끄러운 법제도 였으며. 맘에 안들면 수사 남발 자리로 위협하니 탄핵난발 압수수색 난발하니 다양함을 갈라치기로 승부를 내려하니 부끄럽고 행세하는 자리로 방탄하기에 나쁜 정치 부끄럽고 도 넘지 말라고 테두리가 있건만 선을 넘었다. 자유평등 자유란 원의 테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