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영원한 생명

우리들 이야기 2021. 3. 24. 11:15

영원한 생명

죽음에서 생명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것이

미래의 선물인가요?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거룩한 말씀에서 현세로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나는 죽어도 생명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내 생각뿐 아니라 나를

아는 모두에게도 다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라고 하는데 재미있는

소설이 되기도 하고 꾸미는 대로 슬픈 연극도 되었습니다.

나의 삶은 웃음에서 슬픔으로 이리저리

시대 따라 흔들리는지 알게 모르게 꼬이는 삶이기에

생각하기 따라 삶을 정리한다고 하지만 현실을

위해서 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는 양심이라

감춰진 마음을 보이면 바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겁이 많으면 호강이라고 하였는데 세상과 싸우면서

독해졌어도 여전히 사나운 이들 보면 피했답니다.

물처럼 맑은 생명수라도 살다 보면 오물이 되듯이

늙어가면 삶의 경험이 공부라고 해도 살아가는 대로

자기가 따라와서 세월의 향기는 마음에

달려있어 인생은 연극이기도 하고 여행이기도

하지만 살다 보니 괴물도 되고 천사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답은 나고 죽음 처음과 끝

비유라고는 하지만 마음먹기 따라 영원한 삶이

있다고 하기에 보이지 않는 미래로 희망을 품고

어떠한 상황이라도 무지개 꿈도 꾸어보는 인생

나오는 순간부터 끝을 향해가는 가는데 영원한

생명 찾아가는 것이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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