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십계명 법

우리들 이야기 2021. 7. 2. 09:33

십계명 법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정이롭게 누가 판결할 것인가요 ?

나름대로 이유없는 삶이 없는데 법의 잣대로 입맛대로

판결한다면 억울한 인생이 아니던가요?

보이는 세상에서 감춰진 것들의 들어날 때 부끄런 우리들의 초상화

하늘과 땅의 조화로 생명들이 숨을 쉬고 피고지고 하면서도 잘 가꾸면

철따라 새옷을 입듯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미래를 열어가고

보이지 않는 내일은 좀 낳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게 하는데 자기들

이익을 위해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민심이 깨어있어 나라를 지키는데

옛날의 침략만 당하고 나라를 빼앗긴 아픔에서 자신을 버리고

나라를 찾으려 하는 그들이 예수님 마음 이익을 위해서 자기를 버리기는

하여도 모두를 위해서 헌신하는 이들은 모두가 주님이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아픈 우리 겨례의 역사에 뿌리를 내리신 인물들

예수님 닮은 신화적인 대사 장군 독립군들 상징으로 거룩한 분들인데

그런 사람들을 닮은이가 많아지면 나라가 더 아름다워 지겠지요.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건데 법을 믿지 못하니 신은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곳곳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이 하느님.

대한민국은 적과 하느님이 싸우지만 정의편에서 과정만 보시는 하느님

십계명 세우신 하느님 법 예수님 성령 삼위일체를 믿으렵니다.

더위를 시켜주려 여름이면 비로오시는 주님의 마음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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