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바이러스.철조망

우리들 이야기 2022. 5. 9. 11:37

철조망

창살없는 철조망이 가로막아 분단으로

생 이별한 나라지만 오래되고 보니

추억이 남은이들이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고

이제 녹쓸은 철조망 아래 유유히 임진강물이

흐르고 창살없는 철조망은 여전히 경찰복을

입은이들이 오고가는 거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들의 님의 노래가 분단의

생 이별의 창살없는 감옥이란 노래가

되어 한해가 갈수록 창살없는 감옥은

잊혀지고 휴전으로 분단의 설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불안을 어른들이 만들어놓았습니다 .

 

 


바이러스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귀와 결탁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것은

달콤한 말이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지만

곰곰이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마귀는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 정의 였습니다.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마귀에 빠지기 쉬웁기에 정신 바싹

차리지 않으면 모든 것을 마귀에 빼앗기고 마니 

50년 공이 5년사이에 다 허물어지게

되었으며 불의를 좋아하는 마귀 경계

해야 할 바이러스. 우려하던 일로 큰일이네요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는 마귀의 세력이

뭉치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독이 든 꽃뱀이

유혹하여 사나운 맹수도 꾀임에 넘어간다 하였습니다.

세상을 지배한 남자뒤에는 여자가 있다는

이말이 실감나게 하는 요즘 마귀와  결탁한

이 세상 세력들이 지배 하려하니 슬픈현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판치는 세상이라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정의가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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