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사랑의 경쟁

우리들 이야기 2023. 8. 3. 07:29

 

 

 

사랑의 경쟁

통제할수 없는데 내 생각과 안 맞으면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세월속에 배웠다.

사랑이 많은 만큼 나와 같기를 바라며

통제하는데 외모나 경제나 내맘의 밖에 일이라

통제 할수 없으며  쓸데없는 통제를

하려다보니 생각대로 싸우기도 하였다,

세상은 통제의 자유가 상황에 위치대로

가기에 나의 기준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가지

않아도 통제 할수는 없었다.

많은 경험을 얻지 못하면 헛 나이 먹었다고

생각은 안 자란 세월만 먹은 바로 나였다.

누구를 나와 같이 만들려 그의 생각을 통제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삶의 고단은

내 마음에서부터 오며 보이지 않는 내일만의

나의 삶이라 어떠한 상황이라도 긍정의

생각이 원망의 약이었으며  누구를 통제하기

보다는 나의 잘못을 통제하는게 빨랐으며

통제 할수 없는 인생의 삶이니 받아들일 방법밖에

없었으니 아픔을 잊혀가게 하는 세월이

약이었으며 100세 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이 서로를 도와주는 것이고

어제는 국민 공단에서 더운데 어떻게 지내나 나를

보러 왔는데 무릎 보호대 끼고 이야기 하다보니

나보고 내 나이 안보인다 하기에 거짓말

이라도 고마웠으며 아직 결혼안한 총각인데도

만족함이 없기에 나의 생각을 통제하니

나의 현실이  자랑 할것은 못되어도 고마운것이  많았다.

나를 돌보는 남편은 날만 새면 운동 나간다.

주변에 알던 이들이 보이지 읺으면 세상을 하직

했다고 하니 나도 죽음복을 생각하게 한다.

사람들과 단절된 채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보다는 죽을때가는 장례식장이 있고

죽음을 준비하는 요양원이 있기에 복된 삶이었다.

어느절벽 바위에서 위험하지 않으냐고 하니

언젠가는 다 죽는 건데 조금 일찍 하직 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스스로 삶과 죽음을 그렇게 다루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거꾸로 매달아 놓아도 세상이 좋다고

아둥 바둥 하듯 답은 저마다의 생각이었다.

마음에서 삶의 집착을 내려 놓는 것이 멋있다고

하지만 내가 세상에 없으면 나의 세상도

멈추며 나이들어 경제적으로는 빈곤해도

마음만은 부자이고 싶은 것은 어릴때는 좋은

엄마 아빠가 필요하지만 커서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부모가 경제의 부모니 나도 그랬다.

하지만 부모가 되어보니 변하지 않는 사랑만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은 둘다 가진

부모를 원하였으며 현실이 상황이 잘못된 제도따라

가지 말고 사람들의 넉넉함이 명품이었으면.

금전적 갈등 그리고 가족 관계 단절은 끼리끼리

주고받고 하니 더 가까울수록 경쟁하였으며

통제가 참견이었기에  서로의 기준대로 이해하니 통제할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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