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최 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

우리들 이야기 2021. 2. 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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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두려움과 불안함은 삶이 불확실하니

급할 때는 믿음이 흐트러지고

의심이 가기에 무서운 것은 당연하다.

맹수는 안 보여도 무서운 소리가 들리지만

우리가 믿는 그분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니 상상 속의 믿음이었는데

막다른 골목에서는 하느님 말씀을

까맣게 잊어버리니 어떠한 상황에서

두려움과 불안한 것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었고

그 죽음에서 살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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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허기를 달래려고 돈이 없는대도 식당에 가서

배를 채우고 보니 이제 돈이 없으니 쇼하는 수밖에 없었다.

밥값을 내려고 지갑을 찾는 척하는 걸 직원이 보고

2만 원을 바닥에서 주우며 여기다 떨어트렸군요.

밥값을 받고 나머지는 거슬러주었다.

그 후로 이런 일 저런 일 하다가 돈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 자선을 하게 된 것은 그 식당 직원에게서 배운 배려

기분 나쁘지 않게 베푸는 것을 알게 하였으니 그 식당 지배인

은 한 사람의 영혼까지 구했던 구했으니

그래서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고 하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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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사탄이 은퇴할 때가 되어 많은 이를 죽게 한 것을

꼭꼭 숨기더니 술에 취해 비밀을 자랑하는 말

빨리 죽음은 절망이더라.

보이지 않는 희망과 절망이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이

결정하니까 저희에게 희망을 심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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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살아가면서 목적지 길을 가려면 놓치지 않고

오르고 내려오면서 그 길을 가는 것이더라.

저마다의 행복 기준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지

꽃밭에 놀면 꽃냄새가 나듯이 주님 닮아갈 때 주님의

향기를 내고 주님의 생활을 닮아갈 때 꽃향기가

배이듯 우리가 가는 길은 철 따라 다르지만

목적지를 향하는 것이고 그곳은 하느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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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분노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은 표정.

표정은 그 사람의 마음이니 눈빛에는

웃음이나 분노가 들었기에

표정으로 상대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면서

나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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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

너 자신을 알라 이 말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명언보다 이름을 먼저 떠오르게 하듯이 소크라테스나

성철스님이나 존경하는 것은 닮는 것이었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목숨걸고 하듯

기도는 간절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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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사람이 살지 않아도 강물은 흐르고

강 속에는 생명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강 속 강물 필요로 하는 생명체가 있으니까.

누가 친구인가?

탈무드는 긍정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지만

살아감에 발판이 되기 때문에 오래전의

역사가 되었지만 지금도 주어지는 글이었다.

친구란 어려울 때 같이하는 사람은

떨어진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까지 해주니

손이 되어주고 발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런 친구가 있을까?

찾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든 것이더라.

조건 보고 붙은 100명보다도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는 부자였다.

 

종교<개종>

믿음은 묶은 것을 지우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었나?

무당이 성당 앞을 지날 때 자기 신이

움츠리는 것을 알고 성당

마당을 드러가게 하였으니

하느님의 부르심인 것 같다.

구하라 얻을 것이다

얼마나 간절한 기도를 십자가 앞에서 청하였나요?

가까이 가지 못하는 마음이 뻔뻔하지 못해서인가봐요.

어미가 되고 보니 어릴 때 부모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자식의 예쁜 것 만 보는 자식 바보라 해도 위험한 것

만큼은 아무리 졸라도 안주듯이 하느님게선 우리에게

해를 부른다면 더욱이나 들어주지 않고

기도해도 안 이루어지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

내 뜻이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안가 생각을 돌아보게

하였고 구하라 얻을것이다.  의미는 주님안에서

머무르라는 것이며 그곳이 나를 지켜주는 안식처였어요.

 

하느님의 무리한 요구

불가능이 없으신 분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해도

가능하게 하시는 분 그리스도는 구세주고

보이는 것이 세상이라면 안 보이는 천국은

우리의 마음이고  과정만을 심판하시는 그리스도.

빵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배불리

먹이셨다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 그리스도.

세속적인 계산은 유한을 보면서도

내 안에는 또 내가 있어서 안 보이는 천국을

그리며 유한의 세상에서 과학으로 무한의

세계를 못 푸니 신비라 하고 신비는 보이지 않지만

내세의 희망이니 마지막 날 그리워하는 곳이었습니다.

 

절실했던 두 인생

살다 보면 때가 있는데 때는 기회니까 여러 번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기에

때는 선으로도 살아가는데 선을 넘어서면 안 되겠지요.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회니까 항상 깨어있어라.

듣고 보고 정신을 바짝 차리면 그것이 깨어있는 것이니

주어진 기회 때를 잡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자유

말씀을 듣다 보니 안 보이던 예수님이 보이는 것처럼

말씀을 영상으로 듣다 보니 빛의 감사를 알게 하였다.

듣는 마음이 하느님과의 관계가 좁혀지며 말씀을

안 들으면 허전해지는 것은 이미 익숙해지었기에 내 마음이

부자가 된 것처럼 웃음이 나온다.

원수가 아니라 위안이 되는 것은 혼자가 아니었기에

든든한 것은 이제는 제 곁에는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에 말씀을 듣게 되고 무릎을 낮추다 보면 자동으로

고개를 숙이게 되지만 자주 근육을 사용해야 편하듯이

듣는 마음이 그 안에 머무를 때 자유롭게 하더라.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어보니 처음엔 근육이 아팠지만

안 하면 심란해져 날마다 하다 보니 박수가 늘어났습니다.

좋은 것은 익숙해지라고 있다니 이 모든 것은 저마다의 자유

제멋이라고 하듯이 얼마나 자유가 좋은지 종교의 자유도 있더라.

약속

요즘은 약속이 더 부질없게 느껴지는 것은

이익 없으면 냉정하게 굴기 때문이더라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양심대로 살려고 하다 보면

바보가 되어가니 제도를 바뀌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데 손해 보는 것 같아 세상이 변하기를 바란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은인을 원수로 값 는

경우가 늘어 가며 받을 것은 오래 기억하는데

고마움은 금방 시간이 가는 대로 잊혀 지니

그래서 고마운 사람은 바위 다 새기라고 하나 봅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으며 잘못은 고치라고

있다니 세월이 가도 약속은 지키라고 손 고락을 거나 봅니다.

 

성지순례<기적>

신앙인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닐까?

신심이 약해서 믿음을 찾고 싶어서 가지만

의혹이 의심을 낳게 하니 불안하고

사기를 당하는 것 같기에 믿음 제일

방해되는 것은 신앙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며 스스로 판단해서 그러하더라.

안 보고 믿는 이는 행복하다고 하시었고

거룩한 말씀이니 따르는 것은 닮아가는 것이었다.

온 나라가 빨강 십자가는 어둠을 밝히는데

주님은 어디에 숨어 계신지 십자가로

구세주를 장사하는 것 같아 슬프고 성지순례는

어려움을 몸소 겪으며 닮아가는 것이었다.

 

죽어가는 인생 신앙인이 무엇인가?

영혼이 사는 곳 사람들은 본심이 착하지만 욕심이 함께 있더라

주어진 덤도 있지만 허욕도 있는 것은 제도가 잘못되었기에

열심히 살아도 자리 따라 삶이 힘들더라.

거창한 바닷물도 3%의 짠맛에 썩지 않듯이 빛과 소금 역할 하는

보이지 않는 성령이 머물기는 하지만 보이는 세상 것에 마음이

돌아서니 살아가기 위해서 공짜로 주어지는 영혼

살기 위해서는 거룩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성서가 성경으로 바뀐 것은 쓰지 말고 들으라고 말씀이라 하였나 

머리로는 푸른 하늘에서 놀지만 보이는 세상에서 두 마음이 싸운다면

생각은 맑은데 보이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영혼

당장만 생각하고 급하면 살기위해 무는 물속에 어두

사람도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어디를 물어야 하며 살길인지

죽을 길인지 재고 육감으로 행동하지만 잘못하면

육갑이 되기에 영원히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거룩한 말씀을 듣는 것이더라.

 

 

두 천사

하느님의 사람 존재적으로는 천사가 될 수 없어도

하느님을 닮아갈 때 날개 없는 천사였다.

때에 따라서는 용기를 가지는 천사 정의를 위해 날개를 다는 천사.

세상의 천사도 급에 따라서 혼자 해결도 하고 여럿이 해결도 하듯

하늘의 세계와 땅의 세상이 다른 것이 아니라 닮아야 할 때

세상도 주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고 두 천사는 하늘과 땅의 천사다.

 

이유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으로 실수를 하니

이유 없이 달아놓은 것은 없듯 설명서를 읽으며 편한대로 만들다보니

옛날사람들은 복잡해서 필요없는 것은 떼어버리더라.

기적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 가지만 오래전 그때의 일들이

이야기지만 비유기에 해석 따라 말이 되었다.

오래전 그때도 안 보고 믿는 기적이 없다고 믿었기에

예언자들이 더러는 기적을 보였다.

삼위일체<신비>

1411년에 러시아 수도원에서 주위에서 불안하게 떠들어

기도할 수 있게 그린 수사 그림 삼위일체.

해할 수 없는 곳이 삼위일체 사람이 되어 오시다

강생 삼위일체 신비 본체는 하나인데 위격은 삼위일체인가?

머리로 깨닫는 게 아니라 삶으로 체험해야 한다.

목소리는 성부 하느님 예수님은 성자 하느님 목수의 아들

성령의 하느님은 비둘기 하느님의 외아들이 사람으로 강생하셨다.

세분의 관계 안에서 따뜻하고 원은 촌수가 없는 것.

믿음은 듣는 마음 귀기울 이고 내 맘대로 판단하지 말자.

그분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고 겸손과 순명으로

 

열매

자기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자신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사악함이 있기에

벌레 먹은 낙과가 된다.

사람마다 저만의 맛이 달콤했으면 하는데

세상에는 여러 사람의 태생이 있으니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일 다른

꽃이라도 향기가 있듯이 사람들도 보는 대로

듣는 대로 열매도 되고 낙과도 되더라.

 

 

절망하지 마십시오.

선천적 후천적 타고난 사람들을 보는 대로

평가할 것은 아니라는 것

사람들이 주어진 끼는 무궁무진 하기에

삶은 노력하는 만큼 댓 가는 주어지고

우리는 원망보다는 희망으로 내일을 열어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한 그루의 나무 한 소년이 나무와 놀다 보니

친하게 되어 나무와 친구가 되었더라.

예야 내 줄기에 타고 놀아라? 너하고 놀고 싶단다.

애야 너에게 줄 것은 없어도 나에겐 사과가 있다.

이 사과를 따다가 팔아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여라.

집도 바다에 뜰 수 있는 배도 다 내어준 나무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니 예야

미안해 아무것도 너에겐 줄 것이 없다.

나무야 나도 이젠 나무에 오를 수도 없어

이제 나에겐 쉴 곳이 필요해

하니 굽은 나무는 여기서 놀아 앉아서 놀기에는

밑 등이 제일이야 여기 앉아서 놀아 나무는 행복하였다.

함께 있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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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속이 시끄럽고 심란해지어 무너지는 마음을

잡아주는 것이 가정이라면  그곳이 내 쉼터며 내 집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 때 찾아가는

그곳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더라.

가정을 지키는 것이 남을 밟고 올라가서 세상과 싸워

이겨야 승리하는 줄 알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불안 가정을 지키는 것이

쌈 잘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이 원하는 것은 불안을 해소하는 것.

노래가 있는 집은 웃음 있고 노랫말에는 삶이 묻어있기에

합창으로 가족이 부르는 이 노래 즐거운 것은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내 집뿐 이리 가정의 대장이 이 노래를 흥얼 대니

따라서 마음이 하나로 모이며 불렀고 초가삼간 집이라도

마음이 쉴 곳이라면 내 집 속이 심란하고 시끄러움이 마음을

무너지게 하지만 가족이 모여서 사는  곳이 치료해주는 내집

 

예를 들어서

물고기의 적을 잡으면 더 많이 잡힐 것 같아 천적을

잡았더니 다른 적이 나타나 싹쓸이 하듯 그래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다면 나의 욕심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니까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채워지지 못해서였고 먹을 만큼만 물고기를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이미 때는 늦었던 것 살면서

때를 노치고 뒤늦게 후회스러운 날들이 수두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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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마음의 컴플랙스 는 스스로 자기를 자책하는 것이 착각.

특히 자기가 자신의 죄를 먼저 알기에 자기한테 충고를

안 했어도 오해를 하고 화를 내는 것은 감춰진 자기의

속마음을 드러나니 그래서 구린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이라지.

확실하지 않으면 깊이 생각하라는 것은 작은 오해로

화를 내고 미안해 하니 안 그런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나?

오해는 미움을 만들고 관심이 사랑을 만들 듯이

안 배운 사람보고 무식하다면 화를 내지만 배운이 보고

무식하다 하면 웃고 마는 것은 컴플랙스가 자기를 불행하게

하고 오해로 엄청난 큰일을 저지르고 만다.

내 마음을 열어놓고 이런저런 사람을 들이다 보면

많은 사람의 살아가는 것에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하찮은 이에게서 인생을 다시 배워가게 되더라.

 

내 별은 어디있을 까?

안보여서 찾았는데 웃고싶을 때  별이

마음 안에서 조정하고 있었습니다.

별이가는대로 동방박사는 따라가지만

나는 박사가 아니니  어두우면 별들이

솟아나서 나한테 오겠지 찾아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반짝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나의 별이었습니다.

왜 그리 슬퍼보여 기죽지 말고 빛을 밝혀

그래야 동방박사가 따라오지.

그 말이 나한테는 왜 안들리지

세상것에 귀가 막히고 눈이 멀었나 보다. 

눈을 떠야해 감었다 다시 뜨니  별들이 반짝인다.

저 별이  밝혀주는대로 동방박사가

따라갈 수 있었고 히로데는

왕이 나신다는 소문에 겁먹어 왕좌를

지키려고 하니 눈이 어두워 별이 안 보여

어둠 속에서 엉큼한 생각으로 동방 박사

뀌었지만 천사가 나타나서 아기의 정체를

알려주었기에  자신들이 속은 것을 알고

돌아서 온 것처럼 어두움은 안보이니

헤매게 되고 별이 멈춘 곳은 바로 구세주 나신

마굿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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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적

혼자 생각이 나를 괴롭히면 마음의 병도 생기지만

혼자 하는 묵상은 혼자가 아니라 하느님과 둘이 하니

의지하고 기대하니 힘들었던 생각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말 못 할 사연이라도 하느님은 나보다 나의

사정을 더 많이 아시기에 믿고 맡기다 보면 믿음은

기적이 일어나기에 어려움을 해결하면 기적 같다고 하는데

쉬우면  주님을 찾지 않다가 어려우면 부른답니다.

하지만 주님이 안 보이니 설마가 불안하게 하고

내 곁에 성령이 계신 것을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기적을 행하시고도 한 번도 내 믿음이라

안 하시고 네 믿음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하셨으니 저희도

주님을 믿고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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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각을 뛰어넘어

몰라도 최선을 다해서 배우는 마음

머리를 돈주고 사는 세상이라도

최선과 바꿀수는 없는 시대가 희망을 주었고

당장보다는 보이지 않는 양심 최선

이런것들이 인생을 젊게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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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생각을 할 수 있기에 고맙습니다.

말씀 안에는 삶이 들어있기에 듣다 보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다 보니 나의 마음이

위로되고 변화되는 것을 말씀 안에 내가 푹 빠지었습니다.

살아가는 것은 타고난 운명도 있겠지만

생각이 좌우한다는 것을 긍정으로 볼 때 고마운

세상이었다는 것을 기적을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고마움을 가질 때 기적은 내 가까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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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적

믿음과 체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하느님.

익숙해지는 대로 무서움도 없어지고 믿음은 체험에서 만이

의혹이 풀리고 경험을 겪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의심은 의혹에서 불안하게 하지만

사는 체험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머물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는 자유롭게 되었습니다.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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