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2. 1. 23. 07:58

고맙습니다.

시작하는 봄날의 교리를 받으며 데레사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 한여름 세상일에 고민을 덜어주던 주님께신곳

높았던 성당문턱을 드나들 수 있다는 자부심은 나의 신앙은

점점 퇴색되어 가면서 신부님 수념님들 만남이 나의

생각대로 평가는 헤어짐과 그리움이 되어 성인을 낳았습니다.

주님께서 선택한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었는데 주님과의

만남은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신부님들이 가르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 상징으로 백의 천사들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성령을 보았고 이풍진 세상살이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려 도구역활하는 성직자에서 성모님의 순종을

보았으며 세상의 십자가는 무겁지만 보이지 않아도

마른 나무에서 꽃이 필거라는 희망이 십자가였습니다.

어렵거나 큰 고민이 생기면 먼저 주님을 떠올리며

묵주기도를 하오니 주님이시여 저희 간절함을 들어주시고

성모님 저희 상황을 전해주소서.

할수 있는 일이 없어도 생각은 주님의 나라를 그리며

정해진 명절에 가족들이 번갈아 온다고 하니 힘이 들어도

반가운 만남을 가지게 하는 명절을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세상일에 도구가 되시는 성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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