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무너진 성벽

우리들 이야기 2022. 1. 24. 10:34

무너진 성벽

순한 양보다는 사나운 맹수가 판치는 세상이라도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은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눈 뜨고도 코베이는 세상

그안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며 악랄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고는 하지만 맘이 편치않는 것은

성취하기까지 비열했기에 다리를 오그리고 잔다지요.

그러기에 사람에게는 누구나 천사의 양심이 있었는데

우리가 세상욕심에 지키지를 못했으며 개도 제 주인은

알아 본다고 불이를 이기는 것은 정의였습니다.

성벽이 무너지지 않게 바치는 돌이 되게 하소서.

 

양과 맹수

무속 검찰 정권 이 되지 않으리라 기도합니다.

불의를 이기는 정의가 되게 해 주소서.

정의롭게 사는 이를 닮으려면 주님의 말씀

너희도 그와같이 하여라 하였듯이 이세상은

아무리 맹수들이 날뛴다고 하여도 착한 양이 이기게 하소서.

 

아름다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세상 고통도

기쁨도 섞여져 지나가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다양한 사랑이 모여 주님의 함께 살고

말없이 침묵안에서 선행을 묵묵히 실천하기도

하지만 나 대고 자랑하며 사랑을 전하는

이들도 둘 다 천사였으며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전하는 그들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으니 저희도 아름다운 마음이게 하소서.

 

 

너를 보라

빈깡통이 된 속마음 오물이 없어 가벼우며

세상욕심을 담겨진 마음은 고민거리가 많기에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가 아니고

거룩한 말씀속에 변모하신 실제의 주님이신데

안 보이기에 보이는 세상일에 더 고민하였습니다.

꽃들도 제자리서 겨울에도 봄을 준비하듯

세상 어떤것도 제자리서 묵묵히 자신을 지키는데

사람만이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익찾아

배신하였기에 그래서 개도 제 주인은 알아본다 하였으며

입으로 온갖 천사의 말은 해도 실천하지

못하기에 우리모두 죄인이며 거친 바람이

불어대면 피어나는 꽃과 풀잎도 아프니까

흔들어대는데 사람들은 이익이 아니면 모른체

하였으니 세상 만물의 주인인 사람들의

악함이 있어 너 자신을 알라고 하였나 봅니다.

갈대같은 마음이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좋았다

싫었다 귀가 얊아야 살기가 편하고 갈대같아야

세상과 타협하지 강직한 나무는 부러지는

세상이라 슬펐으며 자신을 다 들어내면

깨끗하게 담아놓을 것들이 없어 빈깡통인데

빈깡통에 순수를 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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