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분별력

우리들 이야기 2022. 3. 23. 07:36

 

지혜로운 여인

상황에 따라 지혜로운 여인은

때를 아는 지혜는 그 여인의 운명까지 바꾸었으니

착한 것 하고는 지혜는 또 달랐습니다.

착한 것도 때에 따라서는 지혜로울 때에

더 착함이 드러났으니 저희도 닮게 하소서.

 

분별력

오래전에 안 본이들이지만 거룩한 말씀에서 보였으니

지금이나 옛날이나 전쟁은 슬픈 것이지만 이기고

지는 것은 정의와 불의 왕의 빽을 믿고 자기의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에서 왕이라고 부하들이 무서워서

자기들이 살라고 칭찬만 해주었지 잘못을 알려주지를

않았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경험이 없이 지위만 좋아하여

칭송받으니 그들의 말을 잘들어 변덕이 심해지고

약속을 안지키어 믿음을 저버린 사울 그 옛날에서

오늘의 보이듯이 변하지 않는 것들이 사람의 마음인가?

다윗은 살아온 날들이 경험으로 분별력이 있었지만

갑자기 왕이 된 사울에서는 믿음이 사라지었습니다.

보이는 세상에서는 안보이는 것들이 희망이며 소중한 것처럼

안보이는 것들이 편하게 다 조종하였지만

그렇게 만든 것이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왔으니

안보이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이 공존해야한다면

안보이는 세상을 보이는 세상에서 믿어야 겠지요.

세월의 흐름은 사람들도 함께 지혜로 와지며

분별력을 찾아가지만 잘 이용해야했습니다.

다윗이 살아온 경험이 분별력이 생긴 것처럼 저희도 닮아가게 하소서.

 

고통

고통이 누구나 상황따라 주어졌지만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신비였습니다.

그러기에 고통은 신비라는 것은 고통의

뿌리는 나에게 있었으며 고통없이

부활의 삶은 없었으며 고통없이 꽃은 안피었습니다.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꽃도 고통을 이기기

위하여 흔들면서 피었으니 이세상 그 어떤것도

고통없이 그저 주어지는 만족은 없었으며

기쁨은 고통을 이겨낼 때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지금 걷지 못하여 불편하지만

이런 고통은내가 지고갈테니 고통끝에

건강한 삶은 사랑하는 이들의 몫이게 하소서.

 

 

기도하는곳

나와 하느님이 만나는 순간이 바로 하느님 과의

이야기였기에 세상과 하늘나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하느님의 세상과 나의 세상이 다른것처럼 하느님의

계획과 나의 계획이 달라서 였으며 하느님은 보이지

않는 공정한 법을 계획하고 나에게 쓸모 있는 것들을

주시지만 당연한 것으로 만족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저의 계획은 보이는 세상 욕심을 이야기 하기에 하느님

께서는 슬퍼 하시었을 것 같아 저도 미안하고 죄송

하였으니 다음에는 주님과의 이야기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는 삶을 살게 하시고 나에게 필요치

않은 것은 생각속에 눈독을 들이지 않게 하소서.

남은 남이고 나는 나기에 서로의 상황이 다르니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과의 이야기는  어느곳이나  가는곳마다 함께 하소서.

 

흠이 많은 나.

금이가거나 흠이 있는 사람이 숨막히게

하는 것이 아니고 완벽한 이들이 숨을

막히게 하였으며 누구나 금이가고 흠이 있는

사람들이 경험으로 두 번의 실수를 막기도 하였답니다.

그러기에 금이간 곳을 때우라고 본드가

주어졌는데 잘 때워도 붙인 곳은 표는 나도

더 단단 하였으니 금이간 항아리 뿐 아니라

인생이 금이 가서 흠이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었으니

경험이 되어 완벽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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