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대한의 역사.세계사 이야기

오염수.

우리들 이야기 2023. 8. 1. 16:06

 

 

 

오염수

서울애들이 간후에 작은봉지 식탁에 놓인 새우깡. 

소금과 당분이 들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도 간간하게 소금이 들어있고

인도 간디가 약속을 어긴 영국에서 소금으로 

독립을  찾았으며 소금없이 생명을 지킬 수 없기에 

빛과 소금을 다시 한번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생선 조개 김 미역 등등 수산물 그 중에  안 먹고는

살수 없는 <소금> 서민의 김치가 우리의  반찬.

생물은 꾀림해서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소금은

어떤 음식이든 섭취를  안할수가 없는데 그 많은 방사능

오염수가 제대로 정화 될리도 만무하고

소량 으로도 인체에 문제일으키어 방류후가 심난하다.

편의점 도시락은 후쿠시마산 쌀로 지어질 것이고

길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묵들도 생선을

갈아 팔리겠지만 돈이 다가 아니고 양심이 먼저이길.

미세 방사능 농축으로 알 수 없는 불임율 증가해서

아이들이 안생긴다는데 미래를 생각 한다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른들이 유산이라 생각한다.

오염수 방류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도저히 이해 할수없으니 장기적이고 직접적인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방사능 관련문제는 우리의

일상을 침범하여 직접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소금 역시 방사능.

소금일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각종 해산물과 바다에서 

오는여러 식품들에 방사능 오염수 소금 역시 영향을 

피할 수 없고 안전을 확보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의 첫 걸음

소금은 어떤 음식을 만들 때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필수 식품이라 그중에서 제일 많이 섭취하는

김치 소금없이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전통 김치였다.

빛과 소금은 일상에서 건강을 지켜주며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꼼꼼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한데 방사능 오염수가 불안하게 한다.

 

 

 

불안

전쟁은 이겨도 져도 비극이라 전쟁을 안 하는 것이 최고며

아시아 남북 전쟁보다 더 심각한 바닷물  625 남북전쟁으로

갈라진 한반도 동해 바다에 오물을 방수한다니 더 불안하다.

아이들의 먹거리가 생선이라 안 먹으면 된다해도 각종

요리에 소금이 들어가는데 소금은 바다에서 나오지 않나?

직접 당하지는 않았어도 들은말이 사실에 가깝기에 최근까지

저들은 우리를  종이라고 생각하니 속상하다.

조선을 지배하더니 세계를 넘보던 섬 나라의 속셈 그일본과

중국 러시아가 조선을 끌고갔지만 그 틀에서 벗어나기까지

많은 노농으로 대한민국을 되찾았는데 지금까지도 저들이

지배하려하니 나하고는 상관 없다해도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하다.

한반도를 발판으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으로 진출하기 위해 우리 쌓아논 오물을 바다로 방수

하려는 저들의 행포에 꼼짝못하는 우리대통령.

한일합방의 형식으로 한반도를 저들의 손아귀에 넘기려는 대통령

내나라 찾기위해  위해 투쟁하고 헌신한 독립군들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일.

1945년 8월 15일 독립 후에는 1950년 남북의 전쟁으로 다시

분단되었고 한나라가 분열된 상태에서 오래 적으로 남았지만

그들과는 한 민족이고 나라를 뺏어간 섬나라는  더 미웁다.

전쟁을 준비하는 북한과 민주를 찾아가는 남한사이 경제 차이

크며 바다는 경계선을 그어놨어도 어민들이 바다였다.

북한은 우리의 나라며 일본은 적인데 어찌하여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가는지 한나라의 지도자를 우리가 선택

했기에 국민이 세상 바람이니 어디서부터 불어 날려 보낼지

총이나  핵보다도 더 심각한 바닷물 우리의 생명을

담보하던 바닷물인데 우리의 소금을 만들어준 바다가 울고있다.

 

법의 공평

어쩌다 나라가 법치로만 판단하는지

법위에 인치가 먼저였다.

법보다도 인치가 우선인데 법법 하다보면

자기 입맛과 생각대로 이익찾아 법을

이용한다면 여전히 무전 유죄 유전 무죄기에 슬프다.

법을 만든이가 법망을 빠져나가는 법을

알기에 법조인 그들이 제일 안지키더라.

그럴수 있다고 억울하지 않게 인치와

법치가 함께 갔으면 법조인들 중에서 검을 사용하는

검사 출신이 제일 무섭지만 양심대로

검을 휘두르지 않고 잘못쓰면 자기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꽃히는 것이기에 공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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