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시대의 게임

우리들 이야기 2023. 10. 11. 07:08

 

 

시대의 게임

권력은 가진이들이 이기는 세상 인권을

보장하여 주는 것이 자유였다.

옛날에는 살기위해 먹었다면 지금은

맛으로 먹는다고 세상은 점점 진보

되어가는데 우리의 삶은 더 팍팍해진다.

자리대로 차별을 하니 비교를 하고

가까울수록 다 적이었으니 조금 더 이해하며

진보해야 하며 당장 살기도 어려운데

이념을 말하는 기득권들 왜 평화를 멀리하려나?

희생없이 개혁은 없으며 내가 먼저

변해야 하는데 사회는 점점 더 편가르기 하나.

삶의 놀이터가 자유며 평등인데 높고

낮음 없을 때 자기 마음대로 개혁하는데 삶의

놀이터가 자유를 빼앗아 갔으니 시대의

놀이터가 물결이라 거센 파도를 뚫고 나오는

잔잔한 물결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다.

언젠가는 세상을 하직하고 죽을때는 높고 낮음

없는데 세상에선 보는대로 조건을 가지니

사랑도 경제를 먼저 보며 자리대로 주눅들기도

하고 인기인이 되기도 하였다.

용서와 사랑으로 삶을 살아갈 때 나의

놀이터는 서로를 향해 지지 않는

꽃피는 놀이터였으면 향기나는 놀이터가

되어야 하는데 친선게임이라 해도

게임은 이겨야 즐거웁기에 자랑스런 스포즈

영화나 가수 혼자만이 할수 없는 거였다.

게임의 시대가 향기나는 놀이터였으면 한다

 

산다는 것

부족한 과거라도 돌아갈수 없는 나의 지나온날.

그때의 추억을 담고 미래는 안가본 길을

가는 것이라 언제나 꿈을 가질수 있었다.

살다보니 행복이나 천국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으며.

슬픈사연은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나의 삶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슬픈 그날이 희미해져가고.

상황을 바꾸지는 못하니까 현실에서 작은거라도

만족 한것만 찾을 것이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금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지금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며 미래기에 이순간에서

작은 기쁨이라도 찾으며 만족할 것이다.

모두가 순간의 삶 그게 인생이기에 슬퍼하지 않으리.

옛날은 추억에 머물고 내일만이 미래였다.

 

제도

아이들에게 꿈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현실에서는

판검사 아니면 의사라 하겠지만

나는 <제 꿈은 좋은 생활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면 미래에서 밝은 세상이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일등만 알아주는 세상이고 부자가

돈으로 행세하는 현실에서 과연 얼마나

그런아이들이 나올건가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불가능하였기에 슬프다 누군가 정치하는

이가 나라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회생해야하고 법

제도를 바꾸어야 하는데 여론만을보니 세상은

희망이 없으며 아이들한테도 기대가 무너졌기에 슬프다.

 

 

 

 

'나의 글 > 생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각자도생.승리  (0) 2023.10.27
비우련다.  (0) 2023.10.12
신비.죽음복  (1) 2023.10.10
칭찬.과정  (0) 2023.10.09
쓸데없는걱정.무시한다.  (1) 20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