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12/20 2

사랑의 동그라미.희망의싹

사랑의 원 사랑은 흘러가 돌고도는 동그라미 모든 것이 흘러가며 아쉬움을 남기는 연말 시대의 유행따라 옛날일이 사랑의 이야기로 현실에도 재미가 있으니 변하지 않으며 세월이 가는대로 그 시절은 늙지 않고 남았으니 사랑의 추억이라. 그리운 시절이 날때는 옛날의 노래가 재생되어 다시 유행하고 스킨냄새많도 못한 금방 날라가는 향수 뿌리면 있는이로 생각했던 철없던 허영과 젊음은 가져가고 또 다른 시대를 지나 가고 오듯이 어디 세월뿐이랴? 가고오는 길이 있어 다른 세상인데 인생길만 리콜할 수 없이 한길만 가는데 나의 경계선은 이미 지나갔는지 알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한해를 보내면 그만큼 가까워 진다. 보이는 세상속에 살며 안보이는 신의 나라를 흠숭하며 결과만 보는 현실에서 안보이는 희망을 찾아가는지? 창밖의 소나무가..

좋은글 .힘

힘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인가? 잡히지 않는 신기루 신화 신비 보이지 않는 내일과 미래 안 보이며 잡을 수 없으니 희망을 거는 것처럼 블랙과 화이트가 합쳐지면 회색으로 분명 하지 않은 긴가민가 하는 세상 세월에 나이를 먹으니 너도 나도 회색이라. 화려하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신화 삶에서 미래는 안보여도 희망을 걸수 있으며 안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였으며 가전 제품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지배하며 건강할 때 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2022 임일순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로마 빈민가의 소외된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한 부모들이 일하는 사이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할 일 없이 마을을 다니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보다 못한 뜻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