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12/28 2

가야만하는 삶

가야만하는 삶 주어진대로 시대따라 세월위를 지나면서 삶의 꽃을 피우고 지게하는 것처럼 어제는 계속있었고 오늘은 날마다 주어지며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조건과 이익이 사람을 좌우해도 내 길이 아니면 가지않게 하시고 종교를 세상것에 이용하지 않게 하소서. 살다보면 이익따라 합리화 하지만 부끄러워도 감추지말고 드러나게 하시어 후회하는 일이 없게하소서.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는 선한 생각이 이기게 하시고 잘못은 인정하며 사실을 말하여 답을 찾게하소서. 실수가 있다해도 인정하여 용서받게 하시고 믿음이 브랜드가 된 현실 앞에서 부부 부모 형제 자식 이웃에게 믿음으로 인정받게 하시고 주어진 길이라면 험난해도 지나가게 하소서. 포기 한생을 살면서 싸우는지 노는지 결과는 승리해야만 인정받기에 끈임없이 노는거 처럼보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