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12/25 2

. 촛불.

촛불 내맘속에 촛불 베들레헴에 날아가서 불이 켜진다 회색빛 구름이 돌면서 눈발이 날리는 성탄 기온이 내려가 살 얼음품은 것처럼 떨리는 성탄인데 사람과 사람들이 훈훈한 바람을 불어주나 가슴이 뜨거워지고 구름이 벗어지며 해가비추더니 다시 어둠이 내려오며 구름이 담뿍낀 하늘 이 은혜로운 눈발 속에서 4개의 촛불이 문갑위에 불 밝히기를 기다리나 나의 손끗은 우리집이 아닌 예수님 나신곳 베들레헴에 촛불을 켜고있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촛불 얼은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한 사랑 거룩한 밤 오늘 세상에 사랑을 선물하신 아기예수 리빙 와인으로 메리크리스마스 건배 하련다. 현실은 가난해도 사랑먹은 마음은 부자 나와 너의 마음속에 우리의 사랑의 문이 열리면 나 여기 있다고 들리는 듯한 주님의 음성 밖에는 찬 기온에 눈발이 날리는..

사랑의 힘

사랑의 힘 메리크리스 마스! 사랑은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인가? 잡히지 않는 신기루 신화 신비 보이지 않는 내일과 미래 안 보이며 잡을 수 없으니 희망을 거는 것처럼 블랙과 화이트가 합쳐지면 회색. 분명 하지 않은 긴가민가 하는 세상 세월에 나이를 먹으니 너도 나도 회색이라. 화려하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신화 삶에서 미래는 안보여도 희망을 걸수 있으며 안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였으며 가전 제품도 보이지 않는 것들이 지배하며 건강할 때 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빛 사랑가지고 향기로 오신 아기예수님! 밤하늘에 사랑의 별빛이 문틈새로 들어오는데 보이지 않은 것은 찾지 않아서 였으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니 말 전쟁을 하였지만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