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선물 사랑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나눈다는 것을 배운 스쿠르지영감 우리의 마음속에는 스쿠르지와 사랑이 싸우는데 사랑의 승리로 갈 때 마음은 이미 사랑의 산타가 되었다. 세상에 보이는 것들이 내것을 만들기에는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스쿠르지 영감 잠깐 잠든사이 먼저 세상을 떠난 동업자 말리 쇠사슬을 몸에 감고 나타나서 자네는 나보다더 오래 나쁜짓을 했으니 쇠사슬이 더 무거울거라했고 다시 요정이 나타나 어린 날을 보여주었는데 어릴때 스쿠르지는 따돌림을 받은 소년. 스스로 그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은 돈이라고 돈버느라 구두쇠가 되었는데 아내도 떠나고 곁에 남은이 없이 혼자였으며 또 다른 요정이 미래의 소쿠르지를 보여주었는데 찾아오는 이 없는 쓸쓸하고 처참한 스쿠르지 묘지 깨고보니 살아있어 지금부터라도 나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