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가야만하는 삶

우리들 이야기 2022. 12. 28. 13:28

가야만하는 삶

주어진대로 시대따라 세월위를 지나면서

삶의 꽃을 피우고 지게하는 것처럼 어제는 계속있었고

오늘은 날마다 주어지며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조건과 이익이 사람을 좌우해도 내 길이 아니면

가지않게 하시고 종교를 세상것에 이용하지 않게 하소서.  

살다보면 이익따라 합리화 하지만 부끄러워도

감추지말고 드러나게 하시어 후회하는 일이 없게하소서.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는 선한 생각이 이기게

하시고 잘못은 인정하며 사실을 말하여 답을 찾게하소서.
실수가 있다해도 인정하여 용서받게  하시고 믿음이

브랜드가  된 현실 앞에서  부부 부모 형제 자식 이웃에게  

믿음으로 인정받게 하시고 주어진 길이라면 험난해도 지나가게 하소서.



포기
한생을 살면서 싸우는지 노는지 결과는 승리해야만

인정받기에 끈임없이 노는거 처럼보여도 마음은 싸움을 하더라.

사람과 사람사이 정이 통해도 가까울수록 더 많이

싸우며  이제는 사람과의 싸움이 시시해져 기계와 싸우는 시대

우리의 문화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으며 전부가 기계화

되버려 이젠 종교도 온라인으로 하며 사람과의 거리는 더 멀어져

지지고볶는 한 집에서 지는 싸움을 하는데 사실 이겨서 무엇하나?

나이가 거져먹는 것이 아니고 이해하는 폭도넓어 지며

별거아닌 것도 세상과 싸우지만 다 나를 위해서 싸우고 제일

어려운 싸움이 나와의 싸움 포기를 하니 이세상 모든것이 다 내 것이 되더라
 
늙는 다는거 
너 늙어봤니? 나는 젊어봤다처럼 태어나서

시대의 길을  헤메며 가는이와 찾아가는이도 한세월
향기나는 물오른 꽃을 보라하니 어느새

시들어 향기가 멀리가니 사람 생각도 따라가나?

삶도 보는대로 생각이 다르지 틀리지는 않다는 것을

세월은 그저 보낸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생이며  

거스릴수 없는 현실 앞으로만 가는시간 가시밭

시간과  꽃시간도 사람들은 만들며 가다가 시간이

정지되면 건물도 나무도 사람들도 볼품 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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