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 무한한 세상을 몸소 보여주시는 주님 내가 주님을 뵈올때는 청년이었는데 흐르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늙었지만 주님은 여전히 청년이시니 우리의 희망. 점점 가까워지는 주님의 집 어딘지 모르지만 향기나고 빛이나는 집이 아닐까 하다가도 주님계신곳은 내가 다닌 곳마다 나의 마음속에 사시었습니다. 나의 삶은 험한 가시밭 아픔을 참고 견디며 여기저기 살다보니 꽃밭이 나왔으며 걷지못하여 주님말씀 컴퓨터하고 놀다보니 어깨넘어 배운다고 듣고 깨달으니 건강한 영혼이라 다 잃은 것이 아니기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이신 주님의 말씀은 무한의 세상 물이 흐르듯 영원히 흐를 것입니다. 어둠이 내리면 별들이 반짝이고 어둠이 깊어지면 동트는 새벽이 오듯이 주님께선 어둠을 밝히는 빛. 밤이나 낮이나 반짝거리는 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