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삶은 이슈 속에 살아가면서 보는대로 부러워하지만 누구나 자랑하며 화려하게 떠드는 그 속을 들어가 보면 만족을 찾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인데 상대 생각 이해 안 하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니 분열이 생기었지만 이익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에는 인정이 흐르며 다양한 사람들의 비유를 잘 맟추어 갈 때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숟가락 길기에 서로를 먹여주는 천국의 수저 긴수저로 자기만 먹으려 하는 지옥의 수저 똑같은 수저라도 천지 차이듯이 천국과 지옥의 수저가 세상에서 욕심을 부리는 우리에게 지침을 주었네요. 우리가 마지막 가야할 곳이 있다면 비오는 질퍽한 세상보다는 햇쌀이 가득하고 찬란한 세상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데 나의 삶의 과정이 어떤곳에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