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우리들은 하나의 신의 작품인건만 지배하려는 욕심도 함께 가졌기에 하늘과 땅의 나라가 주어졌으며 정의와 불의가 함께 가기에 자기를 돌아보고 짐승에서 인간의 작품세계로 돌아갈 때 개가 천사한다는 말이 주어졌나봅니다. 종교적인 그림이 대세일 때 화가로 이름난 레오다르노 저물어가는 화가지만 의술까지 겸비한 미술의 거장으로 알려진 분 오늘날에도 그림으로 감동하게 하는 최후의 만찬에서 그를 보았고 그이보다 더 젊고 미래의 조각을 바라볼수 있는 빛과 함께 동이트는 미켈란 젤로이 천재적인 조각가의 청년 성모님이 예수를 앉고 있는 티베타 조각상을 만든 미켈란 젤로 다비드를 조각하고 천지창조를 천장에 그린 거장 미켈란 젤로 오늘날 그 거장들은 안보여도 그림과 조각상이 그들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정의투사 인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