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솔로몬의 지혜<슬기와 타락>다윗의 참회

우리들 이야기 2021. 3. 17. 07:43

다윗의 참회

이스라엘 에서 위대한 왕으로 오늘날까지

위대한 사람 다윗인가요?

아름다운 여자한테 마음을 빼앗기어 일을

저질렀고 그 여자 남편 이용하여 죄를 덮으려 한 다윗

참회로 새사람이 되어가는 왕

잘못을 알고  감추려 하였지만 더 많은 죄를

지었으니 전쟁에 여자의 남편을 보내어 결국은 죽게

만들었고 그 여자를 들인 것처럼 이 모든 일이

하느님의 계획이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왕의 지위로 한 나라를 지배하였으니

어느 자리던 자신의 성찰이 참회하는 것이었고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다 늦었지만

참회로 주님을 따라갔기에 용서를 받았으니 저희가

죄를 모르고 짓기도 하고 알면서도

이익을 따라갔기에  참회하니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의 사순절

예수님 시대에도 민주자유가 없었나 봅니다.

사랑의 믿음은 공정하고 정의로와야 한다해서

율법을 어긴 죄로 십자가를 지셨으니 

아마 아버지가 목수가 아니라  높은 자리였다면

지금이나 그때나 달라진것이 없었네요.

여자들이 하찮은 존재였지만 주님 생각은 오늘날가지

합리적인 예수님이었다고 칭찬 드리고 싶어요.

사순절은 아픔이지만 기쁨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가는 길이기에 기쁨의 눈물이게 하소서.

진보 보수 합리적이었으면 하니 생각이 갈라져 있어도

하나로 모아주시고 큰 꽃보다는 향기나는 작은

꽃들이 모아지게 하소서.

말씀 속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이 사순절을 통해서

자신을 참회하게 하시니 주님은 고단수 이셨네요.

잘못은 감추려다 더 많은 죄를 지으니 참회할 때

용서해준다는 것을 알려주시었습니다.

떠들고 시끄런 세상이지만 부활이 웃음이게 하소서.

어느 자리던 자신의 성찰이 참회하는 것이으니 

주님의 사순절을 본받아 주님 닮게 하소서.

 

 

솔로몬의 지혜

거친 세상을 살면서 어찌 편하고 좋은 날만 있으리오.

꽃도 피면 지는 날이 있고 새도 봄이 오면 왔다

추우면 강남 찾아가듯이 남 보기에 부러운 사람 같아도

안보인 뒤에는 그늘이 있고 다 견디면서

생각하기 따라서 슬픔도 기쁨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솔로몬 하며 지혜의 왕 두여자 에서 엄마를 가리는

지혜에서 감동한 이웃나라들  보석과 여자들 선물에

유혹을 받아 처음맘이 변해가는 솔로몬의 왕

우리의 전설이 된 구약의 다윗 그 아들 솔로몬 안 보았지만

말씀으로 성경에서 보이듯이 지금도 등장하는 이름들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그때 이야기가

현실이었고 직장이 당당하지 않으면 한마음으로

갈 수 없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세상의

소금과 빛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돌아갔습니다.

솔로몬의 돈과 여자에게서 타락한 것은 본받지 말고

다윗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에 새긴 문구는

솔로몬이 생각이듯 그 지혜를 닮게하소서

거대한 하늘도 눈비 구름이 있어도 그 넘어는 푸른 하늘이듯이

저희도 솔로몬의 지혜만을 닮게 하소서.

 

 

 

슬기와 타락

오늘은 솔로몬의 지혜를 생각해봤습니다.

구약시대에 있었던 일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까이서 유혹합니다.

처음 맘은 하느님께 지혜를 구했지만

보석 여자 이런 것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흔들어

받은 그 지혜를 돈과 바꾸어  하느님께 받은

지혜를 허무하게 하였고 현 위치에서

안 되는 일이 없으니 나이가 들어가며

이젠 후궁들을 따라 금송아지 이런 걸 만들고

섬기기 시작하니 자기도 모르게 현실에

익숙해져 가는 것이었으니 지금도

우리에게 경고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평가하는 

말씀이 울림을 주기에 신비였습니다.

종교나 하늘과 땅 존경받는 사람들도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이며 답례는 지키고 닮는 것이었네요.

너무 슬퍼 하느님께서는 너의 할아버지

이새와 아버지 다윗이 하느님 섬기는 정성을

보아서 네 시대까지만 지켜주고

너의 후손들은 갈라지게 하리라

하느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답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살기가 힘들면 조상들이

잘못 살아서 우리가 그런가 조상탓을 하나봅니다.

현실이 화려함으로 상황이 바뀌어도 처음 맘

그대로였다면 솔로몬은 지혜로 남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교감이 되는 솔로몬의 지혜와 타락

코로나19 앞에서 하느님이 생명을 살리시려

성령을 보내주셨고 세상은 진화되어 가니 

저희가 하느님 나라를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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