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한사람.

우리들 이야기 2023. 8. 11. 14:32

 

한사람.

둘이 살아도 감춰진 마음은 달랐다.

서로의 배려가 감탄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것처럼 어제와 오늘의 삶이 다른것은

처해있는 상황따라 마음이 먼저 반응했다.

공감과 느낌이 상황따라 다르듯이

감성적인 것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내가

찍는 낙인이며 처해있는 환경따라 다른

주위에 따라가는 표정 잘보이려 거짓을 숨기는

표정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내가 어디에 속해있나 잘나보기도

하고 못나 보기도 하지만 한 사람이니

억울하게 생각대로 낙인 찍지는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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