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79현관에 모새가 점점 적어지는데 공원 나무를 베어내고운동기구와 모새를 바닥에 깔고 세련되게해놓아 해뜨기전에 운동하는 코스로 집에 모새를 묻혀온다.물로 더위를 씻어내고 컴앞에 앉아 아미디아유투브에서 사막을 보며 물을 마음대로 마시니 참 고맙다.붉은 모래사막 천연 자연을 지키는 아프리카인들.호수에 물이 굳어 붉은 모래로 사막이 되었으니 자연그대로순수함을 가졌는데 산업화가 되면서 그곳도머지않아 지저분하게 훼손될 것 같으니 영원한 것이 없다고해가 떠있다가 지듯이 세상의 삶이 자연에서머물지 않고 가기에 영원한 것은 세월뿐이라 허무한 것이아니라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자연의 신비였다. 여름이면매미따라 왔다가 매미따라 가는여름 한낮에는 햇빛이 강렬하게 내려쬐어도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며 매미소리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