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8/22 2

인생이야기.79 80 81

자연의 신비  79현관에 모새가 점점 적어지는데 공원 나무를 베어내고운동기구와 모새를 바닥에 깔고 세련되게해놓아 해뜨기전에 운동하는 코스로 집에 모새를 묻혀온다.물로 더위를 씻어내고 컴앞에 앉아 아미디아유투브에서 사막을 보며 물을 마음대로 마시니 참 고맙다.붉은 모래사막 천연 자연을 지키는 아프리카인들.호수에 물이 굳어 붉은 모래로 사막이  되었으니 자연그대로순수함을 가졌는데 산업화가 되면서 그곳도머지않아 지저분하게 훼손될 것 같으니 영원한 것이 없다고해가 떠있다가 지듯이 세상의 삶이 자연에서머물지 않고 가기에 영원한 것은 세월뿐이라 허무한 것이아니라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자연의 신비였다. 여름이면매미따라 왔다가 매미따라 가는여름 한낮에는 햇빛이 강렬하게 내려쬐어도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며 매미소리 멀어..

자유 평등

자유 평등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을 갈등하며 종교를 핑계삼아 나의 이익찾아 예수님을 두 번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자유평등으로 산다면 법이 필요없는데 이천년전 주님께서 권력과 싸우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그대로살으려는 이들이 늘어나서 제2의 예수님이 많아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자유의 평등은 향기나는 꽃이었으니 저희가 그대로 향기나는 꽃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