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법치국가

우리들 이야기 2021. 1. 1. 14:13

 

법치국가

법 앞에서 돈이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자리에 연연하나요?

돈앞에서는 안되는 일이 없듯이 돈에

노예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법조인도 예의는

아니라 그래서 더 슬프고 속상하네요.

돈만 있으면 사람을 모으고 죄를 만들고

없애는 것도 법조인이 하니

돈이 얼마나 더러운가 잘쓸때 돈이지 잘못쓰면

똥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끼도 돈 과 바꾸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젊은이는 과감하게

가다가도 나이가 들면 나만 알고 가진 돈은

절대로 풀지 않으며 돈이 자기를 지키는 줄 아니

진보도 보수로 가면서 세상이 늙어가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는대로 상황 따라 변하기에

믿을 수가 없듯이 그래서 돈앞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하였나 봅니다.

생각의 싸움은 언제까지일지 끝이 없고

정의는 불의를 밀고 가지만 무게가 있을수록

더디 가니까 급해지는 마음뿐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것은 시간을 벌라는 것이었습니다.

눈비가 쓸고 가면 사실은 남는데 너무 늦게

드러나면 무색으로 목소리에 지워지니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 들라 하였나 봐요.

나중에 보면은 반드시 돈과 연관되어 있어요.

 

youtu.be/V6YDvqwBhMo

 

법치국가

가설에서 감을 잡는다면 가설은 바탕이었습니다.

책속에 법과 현실의 법이 그때그때 상황이

다르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기에

그런 것이지만 어떤이던 본인의 이익대로 생각하기에

자기한테 도움이 된다면 옳다하고 도움이 안되면

잘못이라고 하듯이 정의와 불의는 자신의 위치에

따라가다보니 법이 필요한데 인생이 다 같은

처지가 아니라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법조인이

더 냉철해져 양심이 안녕 하였스면 합니다.

법조인들 선서는 나사나 도구나 열쇠가 된다고 하지만

어느 직첵이나 주어진 자리 현실의 놓인 처지에

이용하다보니 생각하는 대로 몸이

따라가는 것이었고 법치국가에서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하여 억울 한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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