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고마움

우리들 이야기 2022. 6. 3. 13:41

 

 

고마움

지나간 날들은 돌아갈 수 없기에

전부가 아름다운 뿐이었습니다

부족해서 허덕이며 복잡했던 날들도

내가 지나왔던 부끄럽던 시간

생각대로 움직였던 모든 것들이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그때가 전부가

고마운 순간들 감사를 하니

당연하다 느낀 순간들이 고마움이었습니다.

이세상 어떤한 것들도 당연한 것은

없는데 당연하다고 느낀 내가 부족했기에

다시 당연을 고마움을 로 바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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