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찬미

우리들 이야기 2023. 5. 3. 06:59

 

 

찬미

어디를 보아도 오월은 우리에게

주신 신의 선물

연두색 세상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봄과 여름사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겸해서 가족의 행사로

모이면 힘들어도 만남의 기쁨이

추억만 남기는데 일기예보로 비온대서

예약한 숙소 최소하라 하였으며

남편이 자고 일어나서 숨을 쉴수

있어 감사 하다고 한 것이 간절한

기도며 별일 없는 것이 고마움이고

감사할 시간이 많아지기를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속이 건강하면 겉도 보기가 좋은

것을 몸소 겪고 있으며 생명은

하나로 연결 되었다니 저희도 겉과

속이 건강하게 하나가 되게 하시어

오월의 푸르름을 찬미하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는 마음  (0) 2023.05.05
처지  (0) 2023.05.04
당신의 브랜드 <기도>  (0) 2023.05.02
봄같게 하소서.  (0) 2023.05.01
밝음과 어둠  (0) 202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