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추억낭만이 서린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 본다.꽃축제한다고 떠들더니 어쩌다보니 비에젖은 꽃잎이 비를 맞고 울고있었다.꽃축제 마지막날에 비가와서 그런지 다 파해치고 입장료도 안받았으며 비가오니 초여름으로 가려다 다시 겨울기온처럼 엉망징창이고 철이 빨라지어 기온이 오르더니 많은양이 비가 내리고 반팔을 입어야할지 긴팔을 입어야할지 엉망징창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혼란스러우며 물 안새는 점퍼 입었다.비가오니 추위와 더위가 온몸을 감싸고텐트안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그렇게 많이 먹은 적이 한번도 없으며 숙소에 들어왔는데 욕실에 장애인 시절이 잘되어 목욕했다.다음날은 날이 들어 해가뜨고 바닷물도 파랗고 땅도 먼지가 없지만 기온이 추웠으니 어쩔수없이 우리인간은 자연의 한부분.늙었어도 젊은이들의 아침식사 커피와 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