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운칠기삼.속박 <여기까지>

우리들 이야기 2023. 6. 27. 06:13

 

 

운칠기삼
당신안에서 거룩한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길이라도

당신을 따라가면 것에는 비에 젖은

꽃이라도 향기가 있다는것을 알게하소서
우리를 위해 기득권들의 손에 십자가를 지셨지만

주님의 정의에찬 사랑이 속박된 자유의 끈을 

뿔어주었다는거 알게하소서.

주님의 때가 나의 씨간과 다른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부르는데 대답하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머리한올도 다 세신다는 주님의 사랑과 관심

부모가 위험하면 아무리 떼써도 들어주지 않는 부모사랑

보이지 않는 양심이 주님의 마음이고 저 산도 

움직이니 노력없이 칠을 가질수가 없었고 노력과

예쁜마음으로 언제나 주님 마음을 감동하게 하소서.

 

속박

억눌려 살면서 자유를 부르짓던 선열들.

그들의 발판에 저희가 올라 섰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 거룩 함과 위대함을 상징으로 깊이 새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나라의 겨레는 우리의 아픈 역사 .

나라를 잃은지가 35년이지 그 전에도 이웃나라를

만만하게 보며 자유를 빼앗아간 저들을 응징하게 하소서.

역사속에 선열들 그들이 있기에 꽃피는

세상에 저희가 살으니 그 향기가 오래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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