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1/08 2

그냥.명언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 남강 이승훈 –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 정호승 시인 – 루즈벨트 명언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중립을 지킴에도 주목할 권리는 있다 중립을 지킴에도 양심을 저버리라고 할순 없다.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보이지 않는 철학 뒤늦게 찾는것이 바로 소중한 것들이었다. 필요없는 것은 만들어 놓지 않는데 마음이 다른곳에 빼앗겨서 보이지 않아 찾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희망을 느끼었고 많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였다. 자그만 나사 하나가 전체를 움직 이듯이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하였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아는척 한것이지 얼마나 많이 확실..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나이 숫자에서 세월을 보았다. 방년 37세라고 그때도 나이가 무서워서 40을 안 넘으려 했는데 그때는 청춘. 철따라 바뀌듯이 세월은 따라오라 하더니 저 귀퉁이에다 쓸모없다 하며 밀어넣었다. 품앗이가 유행하던 젊음은 할머니라는 이름을 가지게 한 우리의 세월 가족들이나 사회적인 부담이 슬프게 하고 혼자 못 나가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였다. 늙어서 이만하면 어딘가 고마움이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다가 다시 불만족으로 돌아서니 고민이나 걱정해도 쓸데없기에 나에게 주어진 긍정의 생각 으로 주위를 보니 고마움이 참 많았다. 생각이 살아있는한 생활에서 나의 신학은 진리가 보이지 않아도 희망이며 삶이 바뀌는 문화에 시대따라 통하려 해도 옛날을 살았기에 거기에 매몰되어 그때의 경험과 지혜가 사는 만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