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1/17 2

산타.

산타 산타클로스는 정말로 있었습니다. 280년, 지금의 터키에서 태어난 니콜라스가 주인공입니다. 니콜라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상속받은 재산을 모두 기부하고 멀리 떠나 수도사가 되어 평생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숨을 거둔 날이 12월 6일이었습니다. 죽은 후에 사람들은 그를 성인으로 추대하고 ‘성(St.) 니콜라스’라고 불렀는데요. 지금도 북유럽에서는 12월 6일을 ‘성 니콜라스의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못지않게 중요한 기념일로 어른들은 집 안팎을 장식하고, 어린이들은 ‘세인트 닉’에게 쿠키와 사탕을 받으려고 신발을 바깥에 내놓는데요. 이 세인트 닉의 네덜란드식 애칭이 ‘신터클라스’입니다. 신터클라스를 기념하는 전통은 북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에 의해..

마녀 사냥.판단.상징이 둘로

마냐사냥 마녀의 사냥이라고 하기전에 정해진 헌법이라 하련다. 종교와 국가의 경쟁이 보이는 세상의 일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보이지 않게 자리로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었다. 옳고 그름을 다양한 생각에서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마냐사냥을 할것인가? 마녀의 사냥은 재판이었다. 지금도 죄를 만드는 토대위에 국가의 헌법이 아니라 자리대로 이로운 법을 내세운다. 생각 판단의 자리 인간의 정의감이 자리대로 정의와 불의를 만들드라. 나의 생각과 안맞으면 영혼을 심판하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위로 받지만 또 다른 한편은 보이는 화려한 세상을 갈망하는데 내생각과 네생각이 안맞아 사적인 테러를 하며 나와 생각이 안맞으면 틀란거라 인정하지만 다름이 있었다. 옳은 일을 했어도 자리대로 법이 주어지는 현실에서 국가와 종교가 전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