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2020. 12. 15. 13:21

영상

법대로 하라는 이 말은 모든 삶이 맨 꼭대기서 위치대로

흔들어대니 죄를 만드는 곳도 되고 죄의식이 자리 따라

달라지는 현실이 무섭기만 합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목적을 버리기도 해야 하건만

이리떼의 목적을 위해서 배신하며 잡아 헤쳐서 성과를

내려고 한다면 사법체제는 무너지고 말겠지요.

법을 아는 이들이 법을 빠져나가는 법을 아니 억울하게

당하는 이들이 울부짖음은 가진 것 없고 모르기에 당하는

한탄이랍니다.

누구에게나 사는 것에 편리하게 하려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헌법이고 제도지만 바뀌는 세상에서 맞지 않으니

개혁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보이지 않아도 그 제도

속에서 한발 작 앞으로 나가나 봅니다.

힘없는 이들의 법망은 그물이 촘촘하여 빠지지 못하는데

힘센 괴물들은 그물을 찢어 버리고 온 바다를 휘 접고

다니기에 잡기가 힘들어요.

굶는 사람이 없어도 차별을 하니 비교하고 대우받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하지만 자연의 법칙이랄까

햇빛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머리 위에서 놀고 생활에 따라

맘에 맞는 데로 표현하지만 가까운 관계일수록

지켜야 하는 법제도 어디까지가 법이고 아닌지

목소리 큰 사람보다는 증거가 우선이고 정확도는 영상이었습니다.

 

 

비참한 현실

선진국이라는데 법은 거꾸로 가는 한국 사회의 현실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을 만들어놓고

힘없는 사람들이 지키는 것은 헌법 그대로가 편하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에 이 헌법을 힘 있는 이들의 방패 메기였더라.

잃어버렸나? 안 지키었나? 사법은 로스쿨로 바뀌었어도

헌법의 전문인이며 엘리트라고 고개 숙일 줄 모르는 철면피

사법을 바꾼다고 선진국에서 도입해 흉내만 냈지

사실은 더 힘들게 알아듣지 못하게 공부로 평가받으며

언론과 한패 되어 주무르니 진영 싸움을 하며 분열을 조작하였더라.

헌법 정신의 수호자여야 할 판검사 변호사들이

특권계급이 되어 검으로 휘두르니 사법은 무너지고 판결하는

재판이 눈치를 보고 억울한 이가 늘어가는 시민

판검사 그들의 위에 군림하는 현실을 통렬히 비판한다.

믿음과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세상 속의 교회가

어쩌다 세상 속의 교회가 되어 주님을 장사하는지 슬픈 일

정의를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용기를 내어

침묵하지 말아야 하는데 검 앞에 사법이 무너지는 비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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