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함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라도 지나고 보니 나를 위해서 살았으며 가족을 위해서 헌신한다고 믿었는데 내가 없으면 가족도 없고 세상도 없었습니다 삶이 사소한 모든 부분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없듯 살다보면 세상에 필요없는 것들이 없는데 내가 그 필요를 찾지 못하였으니 무지했던 것이었습니다. 보는대로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으며 따뜻한 정은 느끼는대로 제몫을 하였는데 내마음에서 찾지를 못한것은 멀리만 보았으니 가까운 것을 집어준 후에 찾았습니다. 실용성이 있어 비싼 것은 오히려 싼 것이었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나 더하기 하나라도 쓸모 없으면 비싼 것이었으며 싼 것을 추구하는 그런이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니 속는 사람들이 더 어리석었다면 그 중에 나도 한사람이었습니다. 시대의 문화따라 다르지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