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07/01 2

잔소리<부모자식 관계>

잔소리 어제한말도 까먹으며 행설수설 하다보니 잔소리가 되었고 왔다갔다 생각은 회전 목마같은 것이 우리네 사는 이야기는 상황따라 흔들리는 삶이었습니다. 사는것이 마음대로 안되어도 도덕 양심을 지키고 살으려고 하였는데 이익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잘 예쁘게 사는 것이 기름진 토양이라는 것을 한참 시간이 자난후에 보였고 살아온 세월이 경험이 많아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괴롭히었습니다. 저만의 자유가 있는데 내 생각대로 참견하며 이런때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말하는 것은 넓은 오지랖 나이가 들수록 말의 힘도 떨어지니까 세월을 많이 살수록 약해지는 자연의 한부분 그러기에 오래된 나무에서 내가 보이고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 잔소리만 늘어 간답니다. 인생 무상이라고 세상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

상징

상징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마음에서 하고 거룩한 분들도 마음이 존경하듯 모두의 생각에서 비슷하면 옳은 생각이기에 상황따라 처지가 다르다해도 통일되는 마음은 거룩함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그분들 생전의 모습과 행실을 상징으로 기념관을 지어 거룩한 곳인데 묵념해야할 신성한곳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어 바이러스가 바글대니 그분들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우리의 위에가 있는 자연을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도는대로 해가지면 어둠이 내려오고 어둠이 깊어지면 빛이 젖어들면서 새날을 주니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나한테 상징은 언제나 볼수 있는 창밖의 소나무 그 앞에는 아파트 저멀리 사람들이 살기에 언제나 자연과 벗삼아 사람들은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