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세상이 돌아가는대로 상황에 따라 자기를 위해서 믿음이 생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였습니다. 안보이는 세상일은 일단 뒤로 미루면서 보이는 세상일에 젖어있다보니 불의에 빠저서 허우적 대면서도 이익이 보이기에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죽음과 생명 영혼과 형체 유한과 무한 세상에서 살기에 유한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실패는 일시적.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세상 그곳은 생명이 죽지 않기에 세상에서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하니 그 과정은 하느님과의 관계였나봅니다. 살면서 하느님 때는 매 시간마다 찾아 오니까 잡아야 관계가 성립되지 놓치면 잃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빵이나 먹는것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해도 잔치를 할려면 먼저 먹을 것부터 생각하고 정을 나누기도 하니 살기위해 밥을 먹는것은 일상이지만 배고픔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