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 모든 결정은 불확실한 것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기에 그런데 방법이 없어 최선을 다해서 헤치고 조심조심 나아간것 같습니다. 가다보면 길이 나있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면서 쉽게 가기도 하였지만 또 어떤때는 캄캄하게 안 보여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도 가다보면 서광이 조금씩 비취기도 하였습니다. 삶 자체가 계획된바 없고 불확실하기는 해도 사람이 하는일엔 신은 안 되는 일을 내어 놓지 않았겠지? 신을 믿어도 되나 의심하면서도 방법이 없으니 믿는 척 한 것 같습니다. 완전한 선택이라도 중간에 달라질수도 있으니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이미 저지른 결정은 시작이었고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있었습니다. 이풍진 세상 살다보면 실수도 있는 것 경험으로 삶의 공부는 얻은 것도 있답니다. 완벽할때 합리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