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12/18 2

평화방송

우리의 12월 몇년전인가 12월 24일 성탄 전야 밤 어린왕자 마중으로 행주산성 카페에서 가족들이 모여 뜨거운 차를 나누는데 꼬깔모자 쓴 부부들이 생일 모임을 하여 예수님과 같은 생일 날 막내아들이 을 부르니 생일을 축하해주러 모인이들이 손벽치면서 휘파람까지 불었는데 그날밤이 가까워지며 봄여름 가을겨울 다양하게 세상에 나온 가족들이 그날밤 만은 모두가 저마다의 생일이 되어 어린양을 기다리고 기온은 내려가 있어도 창밖에는 송이송이 하얀 눈이 내리는 성탄전야 온누리에 어디라도 눈송이타고 내려오시는 주님을 두손으로 받은적이 생각나는데 그러기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주님은 우리를 중심잡게하는 허리가 되시고 정의로운 곳을 갈수있게 발판이 되시어 항상 거룩하고 식식한 멎진 청년이 되어 때로는 아버지로 상황따라 어린 양..

나와 너

나와 너 역지사지가 있다지만 나는 그런 명언보다는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이말이 더 값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너라면 그렇게 안하겠다. 하는 것은 내가 왜 상황이 다른 그 사람을 평가 하는지? 누구든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도 다른이에게는 시키지는 말라고 다 나름대로 상황에 맞춰 이유가 있다고 이해 하는 이들이 더 진취적 이였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알고 놀아본 사람이 잘 놀줄 알 듯이 우리의 일상에서 나와 똑같지 않기에 나와 다른이 들 흉보면서도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끼를 닮아갈 때 현실에서 가까워지는 것이었습니다. 태생이 그런데 뭐 하면서도 현실에 잘 맟추는 이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미련한 이들은 일만하고 몸을 돌보지 않지만 쉴줄 아는 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