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12/11 3

주님의 정의

주님의 정의 성탄이 가까워지니 한해의 고마움과 함께 나의 마음도 성찰하면서 거룩한 말씀이 담긴 성경안의 주님 행적 닮아야하는데 이풍진 세상에서 화려한 것들이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마음뿐이지 행동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희생이 두려워서 또한 세상의 제도가 인정해주지 않으니 세상탓을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희생하며 주님 닮은 이들이 함께 살기에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그들이 바로 성령이었습니다. 세상은 머물지 않고 세월이가는대로 돌아가며 시대의 오늘을 만들고 풍요로운 세상일지라도 마음은 더 각박하여 서로의 경쟁자가 많으며 엄마들의 선호하는 허버드 대학에선 정의롭게 이기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주님의 삶이 담긴곳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정의가 이길 때 미래가 밝아진다고 우리의 시대는 ..

행복이란

행복이란 현재도 행복하고 노후에도 행복하기 바라는 것은 모두의 꿈이지만 행복은 내가 찾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마음이 정하는대로 였다면 생각이 행복을 좌우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불필요 한것에 너무 마음을 쓰니 행복을 모르는 것이었으며 이만하면 행복하다고 하고 좋은 것을 찾아보니 내가 다 누리고 살았으니 시대의 정신을 내가 만드는 것은 마음이 정하였기에 나는 별일 없이 보낸날들이 행복한 날들이었으며 그 행복을 만들려 치사한일도 하여야 하는 것은 행복을 찾느라 온갖 방법과 수단을 부리었지만 다 부질 없었고 작은 그릇이 쉽게 채워지는 것이었으며 생각이 꽃도 피우고 떨어지게 하였으니 그 세월위에서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 젊음은 늙어서 낙엽이 된 이게 인생이었으며 사는동안에서 행복을 마음이 만들었기에 많은 행복은..

우리의 12월.기다림

우리의 12월 해마다 정해진 한해의 선물 12월 어젯밤 합동 판공성사가 있다고 하여 해마다 성사를 보는데 마음의 묶은때를 벗기어 깨끗해진 어젯밤 코로나 바이러스와 긴 전쟁이 성탄의 선물로 종지부를 찍는다면 이보다 인류의 더 큰 선물은 없겠지요. 인간들이 과학으로 아무리 설친다해도 당신의 섭리로 성탄의 선물이 살아있는 나쁜 바이러스를 몰아내 주소서. 2021년 12월 11일 데레사 드림 결혼가념일 12월 11일 아들이 결혼한 15면째 결혼 기념일 어디를 가나 아들 딸을 낳아 4식구가 함께 다니기에 이날 만은 너희들 만난 날이니 두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라고 집은 내가 애들하고 봐준다고 하여서 나가고 서진이 서림이 나 3이 집에 남았는데 손자가 고깔 모자하고 케익을 가져오더니 작은 상에다 촛불키고 생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