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예수님은 포도주를 좋아 하신건지 기적만 일으키시었는지 잘모르지만 그때의 잔치가 포도주라면 지금의 잔치는 제일많이 맥주로 하겠지요. 거룩한 분이지만 예수님도 가끔은 술취하고 싶을때도 있을거에요. 어머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는 예수님 세상의 진리로는 예수님은 효심인지 토를 달면 술을 좋아하시어 어머님을 들러리로 세우셨는지 저마다의 마음 이겠지만 하필 많고 많은 술중에 왜 포도주 였나요? 거기서부터 믿지못하는 우리에게 잔치를 하려면 기분나게 하는 술이 먼저였기에 인간들의 심리를 아시었던 주님께서는 신랑이 되시어 기적을 알려 주시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의 어머니로 하늘과 땅을 이어 주시는 도구 역활을 하시었으며 포도주는 성경에서는 처음 기적을 행하셨고 때가 아니라도 어머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았으니 저희도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