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하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대천 바람 묵주기도를 하고서 문득 정의로운 주님뒤를 따라야 하는데 얼마나 십자가 고상앞에서 주님을 닮으려 하였는지 자신을 돌아보니 당장 보이는 세상 나의 현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나였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기득권에게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보이지 않는 주님의 나라를 고민하며 세상일과 저울질을 하는니 종교를 떠나서 주님 마음 닮게 하소서. 그리스도인라면 먼저 정의가 불의를 이기게 하소서. 몸이 아프면 먼저 돈 생각하는 세상에서 돈이 생명까지 연장 해준다해도 정의로운 돈이 아니면 넘보지 않게 하시고 먼저 생명을 지켜달라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일년전에 수술했지만 부작용이 발상해서 컨디션이 안좋다하여 심란하니 걱정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