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명절이 지나고 이제 일상의 생활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이를 하려고 하였는데 에기치 않은 일이 터지어 작년에 수술한 자리가 부작용이 생기어 대학병원을 찾았는데 입원하기 전에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나눈것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강타하여 4집이 다 비상이었습니다. 제 수술 할때까지 전염이 안되었는데 입원해서 사흘만에 검사를 받으니 오리크론이라하여 병동을 옮기고 일주일만에 퇴원해서 남편은 집으로 왔는데 나는 애들이 호텔로 옮기어 몸은 편했는데 마음은 불안하였습니다. 남편이 확진 격리 해제되어서 집으로 왔는데 불안하여 마스크 쓰고 있습니다. 남편이나 나나 서울에서 집으로 애들이 번갈어 태워다 주고 가고 오고 집안을 소독하였으니 오미크론 바이러스와는 무서운 전쟁이었습니다. 언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