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절함 간절함의 기도를 보이지 않는 나의 신에게 드립니다. 누가 무어라해도 나의 신은 천상의 아버지 어려운 일이나 고민이나 걱정이 생기면 제일먼저 주님을 찾아가며 나의 간절함을 드리오니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얼마나 고상앞에 앉았는지 몸이부자연스럽다는 핑계를 대며 나부터 먼저 생각하였으니 주님을 닮아보려 하였지만 너무 힘들어 보이지 않는 나의 신의 길은 지우기도 하였지만 나의 뜻대로 되는 일은 없었으며 주님께서 함께 하실 때 모든일이 이루어지는데 보이지 않아 세상 상황에 젖어있었습니다. 혼자 가만히 주님을 상상해보면 신의 뒤를 따라가며 닮으려 노력했는지 나의 마음에 채찍질도 했지만 보이지 않는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었기에 고마웠습니다. 코로나 19가 생명까지 강타하니 불안하지만 저희에게는 생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