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e_8rvHUy9Sc?t=219 배심원들 아는 것과 모름이 일상이 되었는데 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모면하니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알면 위험이 닥쳐도 말을 해야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할 때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주로 날마다 친구 해주는 컴 속에는 세상이 다 들어있고 예술도 한 못 하기에 보고 또 봐도 생각나는 것은 지금 현실에 적용되기에 눈으로 관심이 하나되어 모이면서 잘 모르거나 의혹이 가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죄에서 구한다는 것을 배심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깨닫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말 한마디가 결정도 하기에 법조인들에게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에서 모르고도 아는 척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나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