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하는 생명
이스라엘을에서 갈릴리 호수는
풍요의 흐름이 아닌 생명의 소리였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은 영토 문제로
적이된 나라지만 호수의 물은 생명을 지켜주었다
올리브를 생산하는 그리스 세상은 나라
마다 생명수를 다 가지고 있기에 목마름을
해소하는 평등만이 갈증을 풀어냈다.
고요하고 평화롭게 천지 창조만이 자연의 한분분
자연을 잘 키우며 그 안에서 산소를
만들어 내니 자연과 인간은 서로가 공존하였다.
상식
관행과 상식이 존중받는 삶이게 하소서.
법치국가에서 자리대로 억울하지
않게 헌법이 있으니 법을 어기지 않게 하소서.
남에게는 볼품이 없지만 나에게 미안하것은
지키지 못한 나의 건강이라 더욱 그러하니
미안하고 미안한 나에게 어떤말을 들려주어야지
나라도 내편이 되어서 나를 보호하게 하소서.
자리
힘의 자리가 아닌 책임지는 자리게 하소서.
자리로 아니면 말고식은 없게 하소서.
억울한이들이 없으라고 헌법이있는거니까
모두의 자리가 아닌 마음을 나누어 하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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