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2/17 2

나의 삶. 나의 길.하나로.존재

나의 삶 밤이슬 마르면 세상과 싸우면서 더 많이 흘린 눈물. 삶은 슬픔속에 기쁨이 섞여 함께 가면서 시대가 변하는대로 나의 삶도 함께 세월 속에 묻혀 있었다. 어둠이 가시고 동이트는 새벽이면 차가운 공기속에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개운한 공기가 감싸며 달달한 바람이 스치고 해질 때는 노을이 비추어 뜨고 지는 세월을 따라가는 인생 빛이 젖어들면 눈부시고 비오다 해뜨는 날이 일상 대단하지 않은 하루 자랑스런 날이 아니라도 주어진 내날 이었으니 눈부시었던 날이라 하겠다. 살다보니 후회속에 기쁜날도 있었기에 아쉬움 많은 지난날에서 내일의 미래로 가야하는 삶이었다. 나의 길 나의 글이 일기가 되고 글이 나의 한생의 길이었으니 그 길따라 가다 다시 한번 돌아보니 생각대로였다. 생각이 꽃을 ..

역사의 일기

역사 그시절의 조국의 일기 지금에는 말도 안되는 부끄러운 시대였지만 그때의 삶이 역사가 되었다. 내가 살아 있을때가 나의 일기 먼훗날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나의 일기가 이야기가 된다면 그때의 제도속에 그때의 나라 현실이 역사의 뿌리속에 태어난 나의 일기였다. 역사 서로의 다른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었으며 내 생각과 맞지 않으면 적으로 취급 해서 진영 싸움이 하나가 되어 민주를 만들었다. 오늘이 기록으로 남는 다지만 현실을 지나 역사가 되었으며 대한 독립만세를 쓴 홍은아님이 역사의 한 인물이었으니 나라는 작아져도 혼만은 역사가 되어 그때의 삶이 역사로 남아 독립을 한 그분들 헛되지 않게 독제를 벗어나 민주를 만들어 후손들이 지켜 나갔으면 나라가 작아져도 혼은 독립군이 되어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리 빛내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