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선택과 결정

우리들 이야기 2021. 7. 2. 11:30

 

선택과 결정

모든 결정은 불확실한 것은 보이지 않는 길을 가기에

그런데 방법이 없어 최선을 다해서 헤치고 조심조심 나아간것 같습니다.

가다보면 길이 나있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면서 쉽게 가기도 하였지만

또 어떤때는 캄캄하게 안 보여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도

가다보면 서광이 조금씩 비취기도 하였습니다.

삶 자체가 계획된바 없고 불확실하기는 해도 사람이 하는일엔 신은

안 되는 일을 내어 놓지 않았겠지?

신을 믿어도 되나 의심하면서도 방법이 없으니 믿는 척 한 것 같습니다. 

완전한 선택이라도 중간에 달라질수도 있으니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이미 저지른 결정은 시작이었고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있었습니다.

이풍진 세상 살다보면 실수도 있는 것 경험으로 삶의 공부는 얻은 것도 있답니다.

완벽할때 합리적 기준을 두고 결정하려 하지만 결정을 하고나면

그대로 하게 되기에 결정은 시작으로 쉽게 할 수 있지만 선택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선택과 결정이 비슷한 것 같아도 선택은 마음속으로 하지만

결정은 시작이기에 방법이 없을 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선택은 후회가 있어도 결정은 후회가 없었지요.

합리적 선택에서 완벽한 사람에게도 힘들고 지치면 자신을 잃고

신뢰가 무너지면 믿음은 사라지고 살아온 날만 남았습니다.

삶과 죽음은 완벽한 믿음이지만 선택과 결정은 나의 마음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존감 자존심

자존감과 단 한걸음 차이가 자존심이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개발할 때 필요한 자존심이었지만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랑할수 있는 자존감

자신감은 자기 스스로를신뢰하기에

나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삶이서 자기가 느끼는 대로 우주나 믿음과 신뢰가

나의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모르면서부터도 아는 것처럼 달려갈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자존심을 주는 사람은 자존심을 키워주는것이었습니다.

작은 일이 큰 성공을 거둘수 있는 것은

경험을 통해 불확실에서 용기를

가질수 있는 바탕이 오기때문이었습니다.

자존감은 혼자만이 만족이지만 자신감은

함께 기쁨을 만들어 가기에 자존감보다는 자신감을

가진이들 속에 나도 끼워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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