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5/16 4

참 평화.정답

참 평화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현실에서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니 그말이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찾아오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찾아보니 일어나지 않아서 좋은것이 참 많맜으며 별일없는 것이 삶의 평화란 것을 알아간다.  평등기울어진 운동장을 누가 필는지 운동장에서 노는 이들이 펴야하는데 힘이 약해서 피지 못하고 쓰러지었으니 언제까지 법치 국가인데 기득권들의 힘을 쓸는지 슬프다.

인생이야기. 58 59 60

바램 58 작은 우연에 희망을 걸었는데 희망이 멀어져가고 있었다.아슬아슬한 처지의 세상이 나의 삶인가?한치앞도 안보이는 말이 공감가며 나에게 오다니 그러기에 비극은 순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고 하였는데 사는 것은 게임이지만 늘 지고마는 나기에 그래서 슬프다.  삶의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더니 몇십년을 함께 마주본 눈빛에서 마음까지 드러났다.울고웃고 불안과 만족을 나누며 예기치 않은 사연을 견딜수 았게 인연의 뿌리가 튼튼하게 감고있었기에 인연에 고마웠으며 너와나의 삶이란우연의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많고 많은 날들을 별과 해를 함께 바라보며 그안에 늘 함께살며 마음으로 지켜주고 배려하는 사랑으로 온전하지 못한 나의 식탁의자까지 밀어주는 날개없는 세상의 천사.손발이 되어준 남편은 언제까지 그림자..

세상가정의 달.

가정의 달.정해진 오월은 가정의 달.산과들도 냇물도 파란 세상 우리들의 마음도 파란 세상을 닮았으면 어릴 때 오월이면 부르던 우리의 노래가 나이를 먹어 이제 어머니의 대접을 받고 있으며 오월은 전부가 정해진 가정의 달로 언제까지 오월의 산천을 닮았으면 합니다.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늦게 피어도 피지않는 꽃이 없다고 그늘진 곳에는 꽃과 잎이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오월의 산천. 고마운날사는 것은 전부가 고맘습니다.보이지 않아도 기온은 여름으로 가려나 어제는 으실으실해서 보일러를 돌렸더니 찬 기온이 없어지고 보승보승한 집안 창문에 빛이 새어들어 번하기에 시계를 보니 5섯시 옥욕해서 개운하니 마음도 씻어냈나?남편은 어제 대상포진 예방접종하고 운동나간 것 보니 괜찮은가 봅니다.들어올시간이 ..

오늘

오늘두려움에 안식처를 찾아 피신헐곳이 주님의 집이 있으니 감사하게 하소서.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의 영광을 내곁에 모두에게 주게 하소서.의로우신 주님 같은이가 많아지게 하소서.하루가 가면 어제로 지나간날이라도 기억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내일은 주님뒤를 따라가게 하시어 새날을 주시는 오늘 고마움과 감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 감사기도세상일에 매몰되지 않게 별일없음을 감사하게 하소서.사는 것이 힘들어도 그안에서 필요한 것만 찾아내게 하소서건강이 온전하지 못해도 주어진 대로이만하면 어딘가 하게 하소서.지금 처한 현실에 그대로 감사하고 부족함은다 못채워 짐에 갈증을 느끼는현상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하소서.